[설명] 저렴한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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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22. 10. 13. 한국경제) >
ㅇ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창구인 공공분양주택 분양가도 3분위 가구연소득 10배 초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부담 완화와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해 시세 대비 저렴한 공공분양주택을 지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21년 공급한 공공분양주택(LH 기준)의 전국 평균 호당 분양가는 3억7,000만원으로 기사에서 제시된 소득기준에 따르면 PIR 6배 수준입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일부 사례들은 전국 대비 집값이 높은 수도권 지역으로 전체 공공분양주택을 대표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공공분양주택은 대부분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저렴한 공공분양주택이 지속 공급될 수 있도록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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