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UAM ‘25년 상용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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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22. 10. 14. 뉴스1) >
◈ 용산 대통령실 이전에 서울 ‘드론택시’ 실증사업 위축
ㅇ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조정으로 서울시 실증사업 범위가 ‘김포∼잠실’에서 ‘김포∼여의도’로 축소
ㅇ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조정으로 서울시 실증사업 범위가 ‘김포∼잠실’에서 ‘김포∼여의도’로 축소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25년 상용화 시 비행금지구역 내에도 UAM 전용 노선을 설치하여 차질없이 운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 합참, 수방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실증노선은 상용화 전에 UAM 비행 데이터 확보, 안전성 평가 및 안전기준 마련 등을 위한 임시노선으로 상용화 노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울러, 실증노선은 현재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중에 있으며,내년 초 확정하여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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